단상

이번 명절에는 EBS의 <위대한 수업>을 보고 있다.

명절 연휴에는 본가에서 쉬면서, 전을 부치면서 다큐멘터리 보는 것을 좋아한다. 평소에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던 것들이 신기하게도 명절처럼 일상에서 벗어나면 보이는 것들이 있다. 여유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이번 설 연휴에는 EBS의 <위대한 수업, GREAT MINDS>를 보고 있다. 정치, 경제, IT,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을

By Lee Janghoon
전시는 끝났지만, 오래 기억에 남을 전시였습니다.

단상

전시는 끝났지만, 오래 기억에 남을 전시였습니다.

얼마 전에 막을 내린 서울역사박물관의 조선시대 통신사 특별전을 막판에 보고 왔습니다. 전시를 보면서 ‘빨리 올 껄. 여유있게 보고 사람들에게 소개하면 좋았을텐데..’라며 아쉬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만큼 전시가 작품, 구성, 재미 모두 퀄리티가 매우 높았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개인적으로 어릴 때부터 가장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지만(광화문이라는 위치가 호감의 지분을 꽤 크게 차지하는 게

By Lee Jang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