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FEATURED STORIES
10월 2026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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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책상
마음이 편안한 날에는 느긋하게 누워서 핀터레스트로 모아둔 노트, 책상 인테리어 사진들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 사람은 노트에 이렇게 필기하는구나, 이 방식 괜찮은데?, 나도 저
기록의 이면
우리는 기록을 믿는다. 작가가 남긴 일기, 편지, 인터뷰는 작품을 해석하는 가장 강력한 열쇠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곤 한다. 기록하는
미술을 업으로 삼고 싶다면 : 주제를 좁히는 롱테일 전략
미술을 좋아해서 이를 업(業)으로 삼고 싶어 하는 분들을 자주 만납니다. 대개는 "미술을 함께 즐기는 삶을 살고 싶다"거나 "대중에게
AI 적용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직업 2위, 역사학자
미술사와 한문의 관계 미술사를 비롯해서 동아시아학 모두 한문은 필수다. 특히 회화사의 경우는 문학과 미술의 융합을 추구했기 때문에 두 분야에 대한 높은 소양을 요구한다. 못해도
블로그와 뉴스레터를 다시 시작합니다
10여 년 동안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며 좋은 일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우연하게 쓴 큐레이터 관련 글이 인기가 높아지면서 강의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하다보니 내가
담백한 글을 쓰고 싶다면 피해야 할 5가지
1. 나의 경험을 영웅 서사로 꾸미지 말기 고생했던 과거를 쓸 때 독자가 느낄 감정에 앞서 ‘그 어려운 일을 견뎌낸 나’에게 심취하면 안된다. 이건
'한국적인 것'에 대한 오해가 조금 있는 듯하다.
요즘 유행하는 전시나 공간 디자인의 흐름을 보면, ‘비움’과 ‘절제’를 추구하며 텅 빈 화이트 큐브, 여백을 강조한 공간, 단색의 벽과 매끈한 선이 핵심
자료 조사한 것을 아까워 하면 안된다.
1. 자료 조사한 내용은 어차피 글에 전부 녹일 수 없다. 2. 그동안 공부하고 조사한 게 아까워 모든 것을 글에 넣으려 하다 보면 글은 산만해진다.